우노 쇼마 - 신생아집중치료실(나고야적십자병원NICU)에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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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相馬なつ님: “名古屋第二赤十字病院　NICU 同窓会に宇野昌磨くんから素敵なメッセージが届い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名古屋第二赤十字病院 #nicu #nicu卒業生 #unoshoma #shomauno #宇野

파파고의 도움을 받은 것을 요약하면, 

나고야 제2 적십자 병원 NICU, 지인으로부터 저와 같은 미숙아(저출생 체중아, 조산아)들을 가진 부모의 모임이 있다는 말에 응원차 편지를 보냅니다. 21년전 900g으로 태어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의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인 애정 덕분입니다. 성장의 모든 것이 느려서, 부모님은 걱정이 많으셨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도 작은 것을 핸디캡으로 여기지 말고, 개성으로 성장을 즐기세요. 아이들의 기억에 남은 것이 어머니의 미소면 좋겠습니다. 태어날 때는 살아만 있으라는 말을 들었던 저도 지금은 운동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녀의 미래의 가능성을 응원하겠습니다.  평창올림픽은메달리스트 우노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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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g ㅜㅜ 

로스텔레콤컵 화이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