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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쇼마/기타

우노 쇼마 인터뷰, 아기 때 사진

귀찮은두살 2019. 10. 15. 16:43

https://kodomo-ouen.com/message/26.html

 

宇野昌磨さん: 子どもたちへ : 子ども応援便り

1歳半の頃の宇野昌磨さん 宇野 昌磨(うの しょうま) 1997年愛知県生まれ。5歳でスケートを始め、2009年に全日本ノービス選手権優勝。14〜15年シーズンには世界ジュニア選手権優勝。翌シーズンにシニアに移行すると、GPファイナル3位に入り、ISU公認大会で史上初の4回転フリップ成功でギネス記録に。18年平昌オリンピックで銀メダルを獲得した。  オリンピックや数々の世界的大会でメダルを獲得し、大活躍中のフィギュアスケーター・宇野昌磨さん。競技を始めたきっかけは本紙にも登場した浅田真央さんとの出会いだった

kodomo-ouen.com

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 한참 웃었네. 1세반 이라고 하니 18개월 정도 쯤 인가보다. 장발이라니 ㅋㅋㅋㅋ, 눈 땡그란거봐 ㅋㅋㅋㅋ 귀엽당.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웹 사이트 인가봄.. 별 내용은 없지만 파파고 발번역을 요약하면

스케이트타게 된 계기, 열심히 연습하게 된 계기, 슬럼프 극복, 어린이에게 메세지 등이다. 

타게된 계기는 알려진대로, 5세때 링크장 놀러갔다, 아사다마오 만나 따라다니다 타게되었다. 어렸을때는 연습을 열심히 하지 않고 구석에서 게으름을 폈는데 어머니에게 들켜 혼났고, 그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했다. (어차피 자신은 비밀도 없고,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했다는 게 어른스러움 ㅋㅋ), 연습에 100%는 실전에서는 70%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70%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한다. 트리플 악셀이 뛰어지지 않아 슬럼프가 있었으나 4회전을 먼저 성공하고 트리플 악셀도 뛸 수 있게 되어 연습이 더 재미있어져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다. 등등의 내용이 있었다. 

마지막 문단은 좋아서 다 옮겨옴.

저는 "꿈"을 내세우기 보다는, 항상 눈앞의 "목표"를 의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무리하게 먼 "꿈"을 찾지 않아도 "이것을 하고 싶다"는 것이 있으면 목표를 세움으로써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올림픽 금메달은 선수로서 성취하고 싶은 것 중 하나. 그렇다면, 그러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올림픽에서 이기려면 직전 경기에서 결과를 남길 필요가 있다. 그 경기를 향한 과제는 무엇인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늘, 어떤 연습이 필요한가, 라고 역산하면서, 목표를 하나하나 달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의식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조금만 노력하면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으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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