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쇼마/기타

우노 쇼마 - 2019-20 시즌은 코치 없이?

귀찮은두살 2019. 6. 11. 10:26

https://www.chunichi.co.jp/chuspo/article/figure/news/CK2019061002100034.html

 

宇野昌磨「慌てて決めようと思っていない」 コーチ不在で新シーズン突入も

 フィギュアスケート男子の平昌冬季五輪銀メダリストで名古屋市出身の宇野昌磨(21)=トヨタ自動車、中京大=が10日、名古屋市内で開かれた中部の財界や国の出先機関のトップらからなる丸八会の6月例会に出席。

www.chunichi.co.jp

파파고의 발번역(을 조금 수정)

피겨 스케이팅 남자의 평창 동계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나고야시 출신의 우노 쇼마(21)=도요타 자동차·일본 주쿄대=이 10일, 나고야 시내에서 열린 중부의 재계와 나라의 파견 기관장들로 구성된 마루 하치회의 6월 정기회에 출석.작년 가을은 캐나다 합숙 중으로 수상식에 참가할 수 없었던 작년도의 현창을 수상 후, 취재에 응해 새시즌은 코치 부재로 도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새 코치를) 황급히 결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번 시즌은 어쩌면 혼자다. 다음 시즌까지는 결정하고 싶습니다. 1년 후까지". 이달 3일에 어린 시절의 지도를 받던 야마다 마치코, 히구치 미호코 두 코치와 결별을 발표한 이래 현지 시상식. 단상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고 싶다"라고 인사하고, 연습 거점을 포함한 새로운 환경은 1년 후를 시한으로 찾아가는 것을 밝혔다.

 향후는 러시아에서 평창 올림픽 여자 금메달의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등을 지도하는 에테리 뚜베리제 코치가 주최하는 하계 합숙에 참가하지만, 어디까지나 합숙 참가가 목적. "(강화는) 점프가 메인. 자기보다 연하의 여자 선수가 4회전 점프를 한 것이 놀라움으로, 수준 높은 곳에서 훈련하고 싶었다" 라고 설명. 귀국 후는 지금까지 대로 주쿄대링크에서 연습한다고 한다.

 (야마다, 히구치의) 선생님들로부터는 더 성장해 달라(라고 들었나 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라는 우노. 우선은 러시아 전지 훈련에서 4회전 러츠, 루프의 정밀도를 높인다.

----------------------------------------------------------------------------------

발번역 세상 힘듬... 결론은 일단 러시아는 점프 훈련이 목적이다.

이번 시즌에 북미에서도 연습 계획이 있다는게 사실인가 봄?

쇼마, 코치 없으면 키앤크에서 누가 안아줌... ㅠㅠ 갑자기 울컥하네